타프리 앰플시리즈 디자인도 너무 이쁘지않나요 ?
정말 디자인이 제타입이예요. 다쓰고나서도 용기를 버리기 아까울꺼같아요.

이제 손등에 먼저 테스트를 해봤어요.

앰플을 안써본지가 오래되서 그런지 몰라도 타프리 앰플은 스킨처럼 물같아요.

에센스만 주로 쓰다보니 에센스랑 착각을 한듯해요.

그래서 그런지 흡수력이 정말 뛰어난 제품이랍니다.

바르자마자 흡수가 되는 앰플!

세안을 하고나서 모습이랍니다.
피부가 점점 칙칙해지고 탄력도 잊어가는 제피부랍니다.

세안을 하고나서 기초화장품을 사용하지않았을때는
칙칙하고 건조하고 푸석푸석 했던 피부에서 앰플을 몇일 사용하고보니
조금씩 피부도 정돈이 된 느낌이고 무엇보다
사용하고나서는 입술주변도 그렇게 거친느낌이 들지않아서 좋아요.
제가 제일 많이 신경쓰는부분도 보들보들해지고
칙칙하고 탄력없던 피부에도 조금씩 생기를 되찾고 있는 느낌입니다.